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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CEAN YOUNG 전용 8월 밋업 간단후기
written by Useful·Aug 25, 2023
안녕하세요!
DEVOCEAN YOUNG 2기 유용민입니다.
지난 8월 6일, DEVOCEAN YOUNG 전용 밋업이 두번째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7월 초에 진행한 YOUNG 전용 밋업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월간밋업이 아닌
지인들을 함께 초대해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밋업에서도 현재 SK그룹에서 재직중이신 DEVOCEAN 마스터 분들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세션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전창국 마스터님의 요즘 PM의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 세션으로 시작해서,
김혜지 마스터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업준비 & 신입 개발자로 살아남기 세션과
김수겸 마스터님의 폐쇄망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세션,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유석 마스터님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세션까지
총 4분의 데보션 마스터님들께서 좋은 주제로 세션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특히, 저는 최근에 이런저런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PM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있다보니
전창국 마스터님의 세션이 정말 꺠닫는점도 많고 뜻깊게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있어 중요한 포인트들과, 활용하면 좋은 여러가지 툴들도 소개해주셨습니다.
또, 김수겸 마스터님의 폐쇄망 세션에서는 마스터님이 과거에 증권사에 근무하며 겪었던
폐쇄망에서의 개발 이야기를 풀어주셨는데요,
공군에서 군복무를 하며 MCRC 지하벙커에서 아무 네트워크도 없이
1200페이지 짜리 유닉스 명령어 사전과 man 명령어만으로 쉘 작업을 했던 경험이 있어,
정말 재미있게 공감하며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폐쇄망과는 조금 성격이 다르지만 현재 제가 집에 개인적으로 구축한 홈서버 시스템에서도
내부망과 외부망을 분리해, VPN도 활용하고 프록시도 활용하고 있는데요,
내용이 공감되기도 하고, 관심사와도 가까운 이야기다보니 여러모로 재미있는 세션이었습니다!
김혜지 마스터님의 신입개발자로 살아남기 세션에서는, 마스터님이 신입으로 취업하시던 과정에서
겪은 일들과 준비 과정에서 어떤 것을 신경쓰면 좋을지 등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곧 인턴과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대학생의 입장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세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부에서 공부한 CS지식을 꼭 활용해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 세션에서는 양유석 마스터님이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미리 알면 좋을
많은 팁들을 공유해주셨습니다.
특히, '탈'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ㅎㅎ
탈락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어떤 결과든 분명 얻어가고 배우는 것이 있으니,
일단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좋은 꺠달음을 얻게되었습니다.
이렇게 4분의 데보션 마스터님들께서 약 두시간에 가까운 시간동안
좋은 이야기들을 정말 많이 나누어주셨습니다.
좋은 내용으로 발표 구성해주신 4분의 마스터님과,
항상 DEVOCEAN YOUNG 활동을 서포트해주시는 상기님, 하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간단 후기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워크샵에서 말씀드렸더니, 잊지 않고 폐쇄망 발표자료 공유해주신 김수겸 마스터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